첨에 GTD+R이라고 봤을때 뭔가 새로운건가 해서 언급을 했었었는데 번역할라고 읽다보니 이게 웬걸...
전혀 새로운게 아니었습니다. 삼정님의 에버노트를 활용한 GTD방식의 순수 아날로그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간단히 소개라도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다음행동" 목록에 있는거 지울려구.. 그냥 지우긴 아깝고 제 자신이 또 한심해질거 같은 이기적인 마음에 ㅋㅋㅋ)
이론과 개념은 나왔으나 실행하는과정에서 지금처럼 디지털을 활용하여 간단히 수행하는 방법이 나오지 않은 초창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
<저자는 이것을 카드놀이라고 부릅니다. >
GTD를 실행하기 위한 깔판.![]()
메모지

각 필드에 맞는 "태스크 관리용 주머니" 저기에 할일들을 담아갖고 다닌다.
주머니를 필드에 맞게 위치시키고 inbox에 할일들을 놓는다. ![]()
분리한다.
이렇게!!![]()
작업분류하는 동영상 (동영상 embeded가 안돼서 링크걸었습니다.)

깔판 다운로드
http://gadget.cre8system.jp/download/gtd_field.pdf
주머니 다운로드
http://gadget.cre8system.jp/download/gtd_pocket.pdf
자 그럼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댓글 2
아. 이거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안 올려주셨으면 섭섭할 뻔 했어요. ^^
말씀처럼 지금처럼 디지털 도구가 일반화 되지 않은 예전에는 GTD 기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실제 여러개의 리스트를 수기로 작업하는 과정이 필요했을겁니다.
그 과정에서 좀더 실용적인 방안을 모색한 방법이군요. 이거 정말 직관적이고 재미 있는 방법이네요.
예전에 이것과 비슷하게 포스트잇을 사용한 방법을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서류철과 같은 물리적인 수집항목들의 분류나 관리에는 충분히 응용해볼 만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동영상 표시가 안되는 부분은 수정해 두었습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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