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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hardware
작성2010.02.02
조회297
문서#34108

우매한 질문 하나? 이럴 때 고수님들은 어떤 걸?

PC도 있고, 성능 좋은 노트북도 있습니다.

근데 여기 와서 라메에 중독되고 고수님들한테 홀리면서(?) 

빌립이 있어야 되는 필요성을 개발해(?)가고 있는 초짜입니다.

빌립S7을 살려고 망설이던 중에 옆지기가

차라리 성능 약간 받쳐주는 미니노트북(11인치 수준) 사라고 딴지를 걸고 있습니다.

이 분야를 잘 안다면  MID 와 미니노트북의 성능과 본질에 맞추어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결정하였을 텐데...

MID를 사려니 갑갑하지 않을까 싶고, 미니노트북을 사려니 휴대성이 떨어지지않을까 싶고. 

장점보다는 단점들이 더 눈에 들어오고...   70% 활용도 잘 못할거면서.

용도는 라메로 어디서든지 다이어리 기능/ 인터넷 /자제할 거라면서 자주할 문서작업/ 약간의 포샵/ 동영상  + 쉬운 휴대성

  혹시 카메라 기능까지 있다면(급할 때 카메라 대용^^).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하나 선물 받는다면 고수님들은 어떤 걸 받고 싶어세요?

실은  고수님들 글 읽어면서 반성하면서도(잘 활용도 안할 거면서 욕심만 차서~~)  맞을 각오하고 또 물어봅니다.

제가 망설인 건 S5, S7, 11~12인치대의 미니노트북들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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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님 왈>

음..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mid로 갈거면 휴대성만 생각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간단하게 웹서핑하고, 작성된 서류 살펴보고, 프리젠테에션 정도 하고....그렇게 할 용도라면 s5가 최강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문서작업이나 기타 타이핑이 많이 필요하시분은 mid보다 약간 크기는 하지만, 넷북쪽으로 가시는 것이 여러가지로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키보드도 크죠, 화면도 9~10인치죠....어차피 성능은 비슷하니까.. 가격도 요즘 많이 떨어져서 40만원대도 있습니다.

내가 어떤 용도애 중점을 둘 것인가를 생각해보시면 제품결정하시기 쉬울 듯....

물론 총알이 많다면 2개다 있으면 금상첨화지만...ㅋㅋ

 
<[레벨:2]우인님 왈>

 계속 이것저것 살펴보다 결정 내린것이 그것이더군요

두마리 토끼를 다 쫒을수 없다는 거이죠.

이미 노트북이 있으니까

키보드 달린쪽은 무시하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자꾸만 고민되고 이미 구매한것에 대한 아쉬움이 나오는 것은

욕심때문에 생기는 것이니깐요


그래서 욕심을 조금 버리니까 s5쪽이 차라리 나은거 같습니다.

댓글 6

재우스2010.02.02

음....참 고민 되시겠습니다...

재가 올린 글을 참고로 올리셨네요... 요즘의 제 생각을 적어 봅니다.

참고로 요즘 저는 s5를 쓰다가 처분하고 넷북을 사서 사용중이고 요즘은 11인치 울트라 씬을 눈팅하고 있습니다.

처음 s5를 구입한 이유는 휴대성이었습니다. 정말 휴대성은 좋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입력이었습니다.  라매에 일정입력이나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입력할 때 너무나 불편하더군요...s5를 동영상이라 보려고 산것은 아니니까, 그리고, 단순히 동영상이나 음악듣기에는 일반 pmp보다 더 불편하더군요. 일일이 프로그램을 구동해야하고 아이콘들이 작아서...

 

그래서, 넷북(10인치)으로 갈아탓습니다. 휴대성이 약간 떨어지기는 하지만(뭐 가방을 갖고 다니시는 분을 불편한 정도는 아님), 여러모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부족하더군요..세로 해상도가 600인 점, 조금 딸리는 cpu 성능... 뭐 동영상보고

라매 쓰고, 간단한 문서 작성하고, 인터넷 서핑 정도는 문제 없습니다.

 

그러다 눈에 들어 온것이 11인치급 울트라씬 노트북입니다. 아래 acer 제품을 링크 걸어놨지요. 이 제품 말고도 hp, 삼성 도 있더군요. 가격은 80만원선... 일단 세로 해상도가 700대, cpu 성능도 좀 더 올라가지요 (뭐 고성능은 아님니다. ) 딱, 노트북과 넷북의 중간 정도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지요... 그냥 요즘 제 심정을 적어 봤습니다.

무소2010.02.02

실은 블랙잭을 사용하면서 문자 편하게 보내고(^^)  주소록 sync 관리한거 사진 쉽게 찍어 활용한 거 동영상 강좌 몇개 본 거 빼고는

온갖 애플들 설치하느라 시간 많이 뺏기고 전화 그닥 편하지도 않게 사용했고

가끔 인터넷이나 쿼터리 자판 때문에 사람들의 호기심 산 것 빼고는

옛날 작은 폰을 가끔 그리워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와중에 스마트폰과 아이패드까지 빼꼼 거리면서 신경을 자극 하네요. 

 

재우스님의 솔직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우매한 질문인데, 꾸벅~~

 

수집함을 정리해야겠다는 스트레스를 살짝 받고 있는 라메 초짜 올림^^

우인2010.02.03

블랙잭이면 자판이 있어서 편하겠군요.

저는 GB-P100(전에는 m4650)을 썼었는데 제우스님말처럼 입력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최소한 키보드는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빌립 s5 보다는 차라리 s7이 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시간 문제지요.

우리가 라이프 매니져를 쓰는 여러가지 이유중의 하나가 시간관리인데

자판이 없는 경우는 시간적 낭비 요소가 큽니다.


그리고 결국 휴대성이 가장 큰 문제인데..

학생의 경우가 아니라면

직장에 컴 있고 집에 컴 있으니


역시 그럴바에는 차라리 결국 일반 종이 플래너가 더 났다는데 결론이 나더군요


휴대성 생각해서 늘 휴대하는 디카와 외장하드 등을 넣어 가지고 다니기 위해서

손가방을 샀는데


결론은 부지런하게 가지고 다니는데 그리고 끊임없이 커가는 욕심 때문에

결국 가방을 사용하게 되더군요...


무소님의 욕심을 들여다 보시는게 답이 아닐까 합니다.


과연 얼마나 욕심을 부릴지, 어느 선에서 욕심을 접을지

그게 답일거 같습니다.

무소2010.02.03

감사합니다. 고수님들, 답은 제 안에서 구하는 게 맞는 듯.

그래도 고수님들의 경험담과 일침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끄러움 무럽쓰고 글 올린 보람 있습니다.

삼정2010.02.03

우인님의 말씀처럼 본인이 어느정도 수준에서 만족할 것인지를 먼저 살펴보는것이 정답일것 같습니다.

 

단지 꼭 한가지 권하고 싶은것은...

모든것을 디지털화 하려고 시도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강좌란의 아리쇠님의 어느 글에도 설명되어 있었던것 같습니다만,

작은 메모지나 수첩하나 정도는 꼭 관리시스템에 추가해서 활용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제경우는 손바닥만한 수첩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즉시 기록이 필요할 경우나 간단한 메모가 필요할 경우 활용하며,

필요할 경우, 나중에 시간이날때 컴퓨터나 핸드폰상의 관리툴(?)에 옮겨 적기도 합니다.

디지털이 아무리 발전한다 해도, 아직은 아날로그가 활용도가 더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ㅎ

 

담덕2010.02.03

저도 지난 주에 울트라씬을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우선순위가 오래가는 배터리 성는과 휴대성이었지만..

성격상 스펙을 무시할 수가 없더군요.. ^^;;;

그래서 결국 13인치 울트라씬을 구매했습니다. 3년 된 노트북보다 성능에서는 다소 떨어지지만

제가 알아본 모델 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스펙이었고

무게는 기존의 노트북보다 1kg정도 가볍고 배터리는 훌륭합니다. ^^


잡담이 길었네요..

일단 IT장비는 본인의 활용성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용도는 라메로 어디서든지 다이어리 기능/ 인터넷 "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럼 여기까지만 선택하실건지

뒤에 용도를 모두 포함하실건지는 결국 본인이 선택할 수 밖에 없겠죠.. ^^


말씀하신 모든 용도를 다 원하신다면 결국 휴대성과 가격은 조금 포기하셔야 되고

선택할 수 있는건 울트라씬 밖에는 없으니까요..


우선순위가 뭔지를 먼저 정하셔야먄 가능할 듯 합니다.


그러나 그게 결코 쉬운게 아니죠.. ^^


고수는 아니지만.. 그냥 끄적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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